본문 바로가기
문화, 즐길거리, 예능/예능

경치 좋은 쿠닷에서 먹고, 자고, 먹고! 현지 재료로 맛있는 음식 만들기

by Moonshot Luxury 2023. 4. 11.

말레이시아의 작은 시골 마을, 미지의 식재료를 만나다!

 

말레이시아의 작은 시골 마을, 쿠닷. 이곳에서는 낯선 식재료와 현지 인의 정성이 담긴 음식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백종원의 '글로벌 쿡토피아'에서는 이번에 쿠닷에서 먹고, 자고, 먹으면서 현지 인들이 사용하는 식재료를 활용해 특별한 요리를 탐험한다. 동남아 현지 재료로 한국 겉절이를 만들어보거나, 말레이시아 현지 음식에는 난생 처음 본 식재료가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이제, 백종원과 함께 현지 로컬 시장에서 구입한 재료로 아주 특별한 글로벌 레시피를 펼쳐보자!


https://youtu.be/bJo9G-DJ8fg

시즌 1, 쿠닷 먹방여행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누구나 좋아하는 취미이다. 그리고 이 취미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요리이다. 이러한 요리의 매력에 빠져 빠져서 쿠닷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백종원과 온유, 그리고 정채연이 함께한 예능 프로그램 '먹고자고먹고'를 시청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에서는 매주 다른 나라의 현지 음식을 만들며, 백종원이나 온유와 같은 셰프들의 요리 노하우와 팁을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나 특징 등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쿠닷에서는 그야말로 동남아시아의 현지 재료로 만든 음식들이 등장했다. 이전까지는 접해보지 못한 식재료로 만든 요리들이 그들의 입에서 이어졌다. 백종원은 이러한 식재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어떻게 요리해야 할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온유와 정채연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조언해주기도 한다.

프로그램에서는 매우 독특한 요리 방법이 등장하기도 한다. 가끔씩 백종원이 "이해 안가는 방법이지만, 먹으면 맛있으니까"라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기도 한다. 이렇게 나온 식재료와 요리 방법들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은 더욱 흥미로웠다.

한 가지 더 특별한 점은 프로그램의 컨셉인 '먹고자고먹고'를 충실히 따라간다는 것이다. 백종원, 온유, 정채연은 그저 맛있는 음식을 먹고, 그 음식을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잠을 자기도 한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특별한 먹방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먹자먹

 

시즌 2 끄라비에서의 먹방 여행

어느 날, 백종원과 멤버들은 태국의 끄라비로 떠나게 된다. 끄라비는 공기와 물이 깨끗한 휴양지로, 그곳에서 백종원과 그의 조카들은 먹방 여행을 즐긴다. 끄라비 현지 로컬 시장에서 장을 보고, 태국 음식인 그린커리와 팟타이부터 전통 한식인 김치찌개와 오이소박이까지 다양한 음식을 즐긴다.

이 여행의 재미는 끄라비에서 먹고 자는 것이다. 백종원과 멤버들은 그들만의 휴가를 즐기며 태국의 끄라비에서 먹방 여행을 즐긴다. 그들이 즐기는 먹방은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음식의 맛을 분석하고, 그것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며, 자신들만의 레시피를 만든다.

이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맛 뿐만 아니라, 그들이 즐기는 경험이다. 백종원과 멤버들은 끄라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그곳의 문화와 사람들을 알아가며 즐긴다. 그들은 끄라비에서의 먹방 여행을 통해 태국의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경험하며, 자신들만의 먹방 노하우를 만들어간다.

이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방을 즐기는 것이다. 그들은 먹고자고먹고하는 먹방 여행을 즐기며, 그들만의 레시피를 만들고, 그것을 공유한다. 그들이 만든 먹방 노하우는 끄라비에서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시즌 3는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시작된다. 싱가포르 도심 속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센토사 섬, ‘평온’이라는 뜻을 가진 이 센토사 섬에서 보내는 먹자먹 식구들의 달콤하고 즐거운 휴가! tvN 예능 프로그램 '먹고자고먹고' 시즌 3 - 센토사 편은 그저 먹고, 자고, 먹기만 하는 낭만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화 속에 그려진 삽화처럼 아름다운 센토사 섬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실컷 놀기만 한다는 꿈같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백종원, 온유, 채연 세 분의 출연진이 함께 합니다. 백종원은 프로그램에서 글로벌 쿡토피아를 만들어갑니다. 그의 외국인 친구인 맥스와 함께 센토사에서 새로운 레시피를 찾아 나서죠. 그리고 미국인 친구인 엠버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식문화가 보존된 퍼랑 야마 식문화 공원에 방문합니다. 새로운 맛을 찾아 도전하는 백종원의 모습은 매번 새로운 충전을 가져다줍니다.

온유는 프로그램에서 매력적인 이들의 맛집 탐방을 합니다. 센토사 섬의 대표 음식인 차카데는 물론, 라면, 토스트, 커피 등의 대중적인 음식을 먹으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더불어, 온유는 차카데 제조 과정도 배웁니다. 이를 통해 그의 놀라운 적응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볼 수 있습니다.

채연은 프로그램에서 첫 여성 출연진으로, 센토사에서 여행하는 소풍같은 분위기를 전합니다. 먹기 좋은 장소를 찾아 섬 내부를 둘러보며,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을 찾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작은 시골 마을, 쿠닷. 이곳에서는 낯선 식재료와 현지 인의 정성이 담긴 음식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백종원의 '글로벌 쿡토피아'에서는 이번에 쿠닷에서 먹고, 자고, 먹으면서 현지 인들이 사용하는 식재료를 활용해 특별한 요리를 탐험한다. 동남아 현지 재료로 한국 겉절이를 만들어보거나, 말레이시아 현지 음식에는 난생 처음 본 식재료가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이제, 백종원과 함께 현지 로컬 시장에서 구입한 재료로 아주 특별한 글로벌 레시피를 펼쳐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