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즐길거리, 예능/예능

좌충우돌 서진이네 9화, 멕시코 바칼라르에서의 화끈한 한식 출격!

by Moonshot Luxury 2023. 4. 22.

이번 주제는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 9화에 대해 쓰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윤식당’ 시리즈의 스핀오프 예능으로,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한국의 패스트푸드’로 불리는 길거리 음식으로 도전장을 던진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서진은 드디어 사장이 된 인물로, 새로운 한류를 선도하는 K-스트리트 푸드 ‘분식’으로 태양과 정열의 나라 ‘멕시코’에 새로운 식당을 오픈합니다. 그러나 경영 철학은 오로지 “수익이 왕이다!”이기 때문에, 처음으로 장사를 앞둔 이들은 모두 열정을 불태워보지만, 자꾸 옆구리가 터져버리는 김밥! 타버리는 핫도그! 심지어 오픈을 환영하듯 세차게 내리는 비... 사장님, 저희 첫 장사 괜찮을까요?!

하지만, 이들은 이미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인들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고, 멕시코 현지인들에게 맞춤형 메뉴를 제공하는 등의 노하우를 습득해 나가며, 일주일 간의 장사를 성공적으로 마칩니다.

‘서진이네’는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분식과 같은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세계로 내보내는 새로운 시도로, 많은 이들에게 호기심과 욕구를 자극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서진과 료들이 새로운 도전에 마주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는 여러분들의 눈물과 웃음을 자아냅니다.

서진


서진이네 9화에서는 바칼라르의 마지막날을 다룬다. 첫날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서진이네 배우들과 가수들이 모두 레스토랑 운영 전문가가 되어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손님이 처음에는 없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영국과 프랑스의 경기 때문이었다.

서진


하지만, 경기가 끝나고 손님들이 점점 들이닥쳤다. 서진이네 배우들과 가수들은 레스토랑 운영에 익숙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배운 것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손님들을 대접한다.

서진


서진이네 9화에서는 레스토랑 운영의 특징과 노하우를 볼 수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서진이네 팀이 손님들을 대접하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를 마주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서진이네 팀이 이전 회차들에서 배웠던 것들을 잘 활용하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해 더욱 완벽한 레스토랑 운영을 이끌어냈다.

바칼라르에서의 한국음식의 인기는 놀라울 만큼 높았다. 서진이네 9화에서는 바칼라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불닭소스와 양념치킨을 준비했다. 경쟁업체 사장들도 이 맛을 보기 위해 찾아왔다. 이들은 서진이네가 제공하는 음식의 퀄리티를 인정하며, 특히 양념치킨은 최고라는 평가를 내렸다.

서진



서진이네는 마지막 날, 18000페소를 목표로 레스토랑을 운영했다. 이번 회에서는 7일간의 힘든 과정에서 배운 노하우와 비결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서진



서진이네 9화에서는 한국음식의 매력을 바칼라르 사람들에게 선보이며,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번 회에서는 서진이네가 전문적인 레스토랑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비결을 보여주며, 한국음식의 매력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서진

댓글